6월/3일차
비타민 껍질 *1, 오뚜기 짜장 비닐 *1, 종이곽 *1, 달걀 껍질 *1, 아이스크림 봉투 *1, 빨대 *1, 화장솜 *1
정말 보통 수준으로 나왔네요ㅋㅋ 가끔은 이것보다 더 줄일 수는 없을 것 같다 생각도 해봐요. 동네마다 아이스크림 뷔페가 있으면 좋겠네요. 그램 당 얼마 해서 퍼갈 수 있게요 ㅋㅋㅋ 화장솜은,,, 썬크림이나 화장할 때 넘나 필수적이라서 어쩔 수 없는 ㅠㅠ
아 그리고 어디 나갔을 때, 친구가 멋모르고 제 텀블러에 빨대를 꽂아주면 참 난감하답니다. 다른 분들도 자주 이런 일 겪으시나요? ㅋㅋ 보통 쓰레기 만들기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시나요? ><
씽
와 그림 너무 귀여워요@.@ 계란껍질 디테일이 특히 마음에 드네여 ㅋㅋ 저도 요즘 빨대 많이 경험하는데... 꽂아준 사람에게 바로 말하기 보단, 다음엔 내가 먼저 “나는 빨대 없어도 돼” 라고 말해야지, 하고 다짐하는 편이에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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