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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_쓰레기일기 3주차
쓰레기일기를 쓴지도 4주차가 되었네요!
- 지난 주엔 특히 휴지를 많이 쓴 것 같아요.
- 쓰레기 포토그래퍼로서 미학적 실험으로 몇 가지 시도해봤습니다.
(쓰레기 하늘에 날리고 찍기, 쓰레기통에 계속 쌓아보기, 쓰레기 소파에 던지고 찍기, 사람 출연시키기... )
- 굳은 신념: 아직 모니터링 단계니까 죄책감 느끼지 않겠다!!!
[씽_3주차] 쓰레기일기 (6/5~6/12)
쓰레기일기를 쓴지도 3주차가 되어가네요! - 이번주엔 특히 휴지를 많이 쓴 것 같아요. - 쓰레기 포토그래...
네이버 블로그 | 쓱싹쓱싹! 제로 웨이스트(ZERO WAST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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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순
'모니터링 단계니까 죄책감을 느끼지 않겠다 !!!' (라고 저도 선언했던 1인이었는데) 줄여야하는 시기가 다가올수록 두근두근인지 후덜덜인지 ... 하고 있습니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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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@복순 저는 이제 차라리 제로웨이스트를 하고 싶다... 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ㅋㅋ 쓰레기 안 버리고 모으는 게 더 힘든건 아닐까? 라는 생각에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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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제로웨이스트 한 달... 뭔가 열차가 저 멀리서 다가오는 기분... "니가 타기로 한 그 열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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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@씽 그 열차에 올라타면... 내릴 곳은 없습니닼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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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
@씽 저도 쓰레기를 많이 만든 날에는 맘이 아파서 <도전! 쓰레기 없는 삶> 빨리 하고 싶어욬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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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@그림 설국열차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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